일본여행에서 트래블로그 수수료없이 세븐일레븐ATM 인출하는 방법

2026. 04. 26 by sumap

트래블로그 카드로 일본세븐일레븐ATM에서 수수료 부담 없이 현금 인출, 시즈오카여행 실제 후기

일본여행하면서 가장 고민됐던 게 현금 준비였다.

카드 결제가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시즈오카 골목 식당이나 자판기, 일부 소규모 가게에서는 아직도 현금이 필요했음.

그래서 직접 트래블로그로 일본세븐일레븐ATM에서 인출해봤는데, 생각보다 과정이 간단해서 놀랐음.

시즈오카역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진행했는데, 일본은 정말 편하게 ATM 찾을 수 있었음.

거의 모든 세븐일레븐에 ATM이 있고 24시간 이용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시간 신경 안 써도 되는 점이 가장 편했음.

트래블로그카드 인출 수수료 무료, 일본세븐일레븐ATM 인출 순서임

직접 해보니까 복잡할 줄 알았는데 단계만 알면 3분도 안 걸렸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했음.

1. 카드 삽입 후 언어 선택
카드 넣으면 바로 언어 선택 화면이 나왔고, 한국어로 선택이 가능했다. 여기서부터는 완전 간단

2. 거래 선택 (Withdrawal 선택)
출금 메뉴를 선택하면 됨. 영어로는 Withdrawal이라 크게 어렵지 않았음.

3. 출금계좌 종류 선택
이미 트래블로그 계좌에 엔화를 환전해놨다면 보통예금으로 계좌를 선택하면 되고, 트래블로그카드도 여기서 정상 인식됐음.

4. 비밀번호 입력
한국에서 사용하는 카드 비밀번호 그대로 입력하면 됨. 별도 설정 필요 없었음.

5. 금액 선택
보통 1만엔, 2만엔 단위 선택 가능했고 직접 금액 입력도 가능했음. 나는 처음이라 1만엔만 뽑아봤음.

6. 환율 및 수수료 확인
여기서 환율 안내가 나오는데, 이미 엔화로 뱅킹 안에 환전을 해놓고 인출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엔화로 선택해야한다. ATM에서 엔화로 환전하고 인출하면 수수료가 4%나 붙는다.

트래블로그카드는 기본적으로 환전 수수료가 적고, 세븐일레븐 ATM은 인출 수수료는 무료라서 부담이 없다.

7. 현금 및 영수증 수령
엔화 지폐가 바로 나오고, 카드도 같이 반환됨.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서 당황할 정도였음.

직접 써본 느낌 – 매우 쉬움

가장 편했던 부분은 역시 접근성이 좋다는 점!

일본세븐일레븐ATM은 도시뿐 아니라 작은 동네에도 있어서 굳이 은행 찾을 필요가 없었음. 시즈오카처럼 관광지이면서도 조용한 지역에서는 이 점이 크게 느껴졌음.

또 하나는 사용 난이도도 쉬웠는데, 한국어 지원 + 직관적인 UI 덕분에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크게 헤매지 않을 사용성이었다. 실제로 앞에서 일본어 못하는 여행객도 문제없이 사용하는 걸 봤다.

불편했던 점도 있었음

불편했던 부분은 간혹 카드 인식이 한 번에 안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다시 넣으면 정상 작동했다.

그리고 심야 시간에는 일부 ATM에서 소액 수수료가 붙는 경우도 있고 트래블로그카드에서는 세븐일레븐 외 다른 ATM에서는 또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수료 무료 ATM 회사를 미리 찾아보고 인출해야한다는 점 주의!

또 하나는 인출 단위 제한

소액 단위로 세세하게 뽑기보다는 일정 금액 기준으로 선택해야하기 때문에, 5천엔이나 1만엔씩으로 나눠서 인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즈오카여행에서 ATM 현금 인출한 후기

결론적으로 트래블로그카드 + 일본 세븐일레븐ATM 조합은 시즈오카여행에서 상당히 편했다.

현금을 미리 많이 환전해 갈 필요 없이, 필요할 때마다 뽑아 쓰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트레블로그로 아주 잘 인출해서 사용하고 다녔다.

다음 일본여행에서도 트레블로그 카드로 동일하게 사용할 생각이고, 특히 초보 여행자에게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됨

환전소 줄 서는 시간이나 수수료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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