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앱에서는 회원들을 위한 일본 제휴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전에도 국립미술관을 이 혜택으로 다녀왔다.
우에노역에서 뭐로 시간을 떼울까 찾다가, 현대카드 앱에서 국립서양미술관 관람권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여기로 다녀오기로 함!
원래 교양따위 여행동안 잘 안찾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의도치않게 문화 생활 넉넉히 한 듯.
현대카드앱에서 국립서양미술관 무료 관람권 얻는 법
다른 포스팅에서 이미 이야기했던 내용이라, 아래 포스팅으로 참고
현대카드 발급만 받지 거의 교통 카드 아니면 안쓰는 사람인데,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아서 현대카드가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주는 것 같다.
우에노역에서 국립서양미술관 가기
우에노역에서 우에노공원으로 가는 건 사실 전혀 어렵지 않고 구글맵만 따라가면 쉽다.
우에노공원이 거의 요요기공원 만큼이나 엄청 큰 공원이라 못찾아 가면 그게 더 이상함
우에노공원에는 동물원도 있고, 카페도 있고 해서 관광지로도 많이 오는 곳인데, 이전 도쿄 여행에서는 벚꽃구경 및 동물원을 갔던 기억이 좋았던 공원이다.


대신 게이세이우에노역에서 국립서양박물관까지는 한 15-20분 정도 걸어야하니, 캐리어를 역에 맡기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따로 공원 안에서는 물품보관함을 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리고 요요기 공원이나 시바공원에 비해서 인구 밀집도가 훨씬 높아서 최대한 가볍게 가는 것을 추천!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숲 수준의 밀집도.
주말 오전 기준, 도쿄 국립서양미술관에 가니, 이미 사람들이 꽤 많이 방문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고, 전시 정보는 구글맵에 있는 공식 국립서양미술관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우에노공원 도쿄국립서양미술관의 크기는 국립신미술관보다는 많이 작았다.
그래도 공원 안에 있다는 점이 접근성이 좋고, 안에 시설은 매우 깔끔했다.

현대카드 국립서양미술관 티켓 교환처
현대카드 앱에서 국립서양미술관 쿠폰을 다운받고, 쿠폰 화면을 아래 인포데스크에서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그러면 직원분이 실물 입장권을 제공해주신다.
따로 추가금은 없지만, 무료로 볼 수 있는 층이 있고 추가로 요금을 내고 들어가는 층도 있어서 고객이 주는 안내에 따라서 이동하면 된다.
정가는 5000원 정도! 국립미술관이라 요금 자체는 저렴한 편이다.

티켓을 받은 후, 상설전으로 입장하면 된다.
상설전은 말그대로 상설로 전시되는 미술품을 볼 수 있는데, 보통 누군가의 기증이나 나라에서 산 미술품을 이쪽에서 전시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평소 미술품에 대한 조예가 없기는 한데, 내가 갔던 전시회에서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알 법한 유명한 화가나 작가의 그림이 있는 건 아니었다.
그래서 그림을 잘 구경하고 왔다.. 뭐라도 보고 왔으니 좋았다 라는 느낌?
무료 관람권으로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은 한 2층 정도의 공간.
생각보다 무료인데도 작품수가 꽤 많은 편이었다. 나처럼 쓱쓱 보는 사람도 1시간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는 정도라, 잠깐 들러서 오는 것도 추천!


현대카드로 도쿄 국립서양미술관을 무료로 잘 다녀온 후기!
우에노공원은 관광을 위해 멀리서도 오는데, 동물원이랑 여기를 비교한다면 당연히 동물원이 더 볼거리가 많긴 하다.
나는 너무 더운 날씨였기에 대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구경했던 미술관이었다.